최근 신문에 보도되었던 체육회장
조합원에게 울텅벗고 죽인다며 쌍욕하고 협박한 행동,
어제 오늘일이 아닌듯 하네요?
평소 그사람 구설수가 많았던것도 사실이지요.
2년전인가도 율포해수욕장 비치발리볼대회때 예약하고 참가한 분들 자리를 회장이(당시상임부회장)사적으로 아는 사람들이 자리를 요구하니까 그 예약자리를 빼앗아서
꼭 처벌해주세요
작성자 : 조합원 작성일 : 2020.09.27 22:01 조회수 : 2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