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은 노관규가 없으면 제대로 되는 일이 없나보군요. 보성은 인물이 없나봅니다.

작성자 : 순천보기 작성일 : 2023.04.16 09:06 조회수 : 822

순천은 노관규가 없으면 잘 되는게 없다고 보다. 신대지구와 원래 영암.해남에 하기로 되어 있건 정원박람회, 경전선 순천도심이설등등......

만약에 노관규가 장흥군수였더라면 장흥항도 만들고 국가산단유치도 뭣도 잘되며 장흥-득량도-고흥간 다리, 광주-완도고속돌 장흥연결 지선등등으로 장흥시 승격태세까지.

보성도 노관규 같은 사람이 있었으면 진작에 10만명 보성군으로 초석이 되었을지도......

이로서 순천외 다른 시군들은 노관규가 있는 순천을 경계하게 될것이다.

보성은 이를 능가할 인물이 있을려나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