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짜(9.14.) 서울신문에 내년 공무원 봉급 3%선 인상이란 제목의 기사가 보인다.
순간 욱하는 무언가 치밀어 오른다.
올해 봉급을 5.1%선 인상이라 해놓고
실제를 살펴보면 2.9%도 안되는 인상율이었다
그러면 내년 실제 봉급 인상율은 1.5%도 안될것이 뻔한일이다.
그래서 노조가 필요하지 않은가?
공노총은 이미 어용노조의 길을 걷고있기에 ....
우리 보성 조합원들이라도 똘똘 뭉쳐 위원장께 힘을 실어
중앙에서 할말 할 수 있는 여건을 만들어 줍시다.
서울신문 기사를 첨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