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은 왕이로소이다.
평소 제암산을 다니며 지녔던 생각들을
서투른 글솜씨로 망신살을 자초하면서 글로 옮긴 것이
영광스럽게도 보성공노 소식지에 2회에 걸쳐 게재되었습니다.
3개월의 시차를 두고 발행되었기에
전체 내용을 보지 못하신 조합원들은
내용을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것 같아
전체 내용을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관심갖고 읽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