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조합비 개인 부담액이 너무 많은 것 같아요.
노동조합을 운영한지도 어언 20여년이 되었고,
희생자 구제기금도 어느정도 충족되었으리라고 봅니다.
지금까지 조합원별 요율 적용 조합비 거출 방식으로
적게는 1만원대부터 많게는 4~5만원까지 개인부담이 되고 있는 걸로 압니다.
외상없는 조합비 납부!!!
이쯤되면 조합비를 재조정해서 조금씩 부담을 줄여줘야 하는 것 아닐까요?
머 뚜렸한 사업을 하는 것도 아니고요.
사업은 없는데 조합비만 꾸준하게 거출하고 있다고 느껴지네요.
무었을 하기 위한 조합인가요.
조합임원 몇명이 워크샵하고.
발전방안은 없고......
사업도 사업이지만 조합원 부담을 줄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