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관련 신문기사를 봤는데 인구소멸을 막는 차원에서 속초,양구,인제,양양등 신규로 철도가 들어서는 곳에 역세권개발을 도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진행중으로 알고 있다.

반면 전남은 그런거 없어 보성군이라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하는거 아닐까?

일제가 없애놓은 보성읍성을 원형복원차원에서 읍성 안쪽과 밖주변에 있는 모든 건물들을 이주시키는 역세권신도시 빨리 개발 않으면 아주 답이 없는데도......

보성역세권개발로 시급도시들 안부러운 쾌적한 정주여건을 만들면 인구 다시 늘어날것이다.

제발 좀 보성군은 강원도의 움직임을 생각하며 보성역등 곳곳의 역세권신도시사업을 조속히 추진을 촉구한다.

주민들도 추진위를 만들어서 움직일것도 강력히 촉구한다.

특히 벌교-녹동간 철도로 나름껏 혜택입을 벌교읍은 더더욱 움직여야 한다. 한때는 시승격 할정도로 인구가 있었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