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불쑥 사무실에 들어와 본인이 누구다 , 왜왔다 가타부타 설명도 없이(과장께서 누구라고는 하심) 누군지도 모르는 분이 소란을 피워 미안하다 다시는 이런일이 없도록 하겠다? 이러면 끝인가요 ? 악을 저지르고 , 본인 하고싶은데로 질러버리고 보도에의하면 공금도 투명하지 못한것 같은데 이러면 끝인가요 ? 위원장님 체육담당자 본인들에게 금번 사태 처리를 결정하라고 해버리면 힘없는 조합원들이 어떻게 대항 하겠습니까? 왜 조합이 필요 한가요 ? 억울하고. 화가나서 미칠것 같습니다
금방 우리사무실에 다녀갔는데 도저히 이해도 안되고 가슴이 뛰어서
막 씁니다.답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