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건에 대하여 바른소리하고 상황을 알리는 사람은 진정한 언론인은 송덕만 기자님 뿐인가 합니다
행정을 감시하는 의회도 항상 침묵하고 뭉개고
지역언론인도 방관만 하고
코로나 때문인가
행정수반 군수님은 이같은 의혹에 주연인지 조연인지 심히 궁금합니다
인지도에 맞는 역할을 하셨겠죠
본인들 타이틀에 맞는 역할은 해야할것인데
다들 인가난 도둑들
인가봅니다.
제기된 사건에 대하에 의혹만 남고 행정도 그렇고
당사자도 그렇고
이것또한 지나가리 만 기다리시겠죠
또 지나가겠네요
지방자치 조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