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교읍 인구 1만2천선 붕괴되었다. 한때 벌교에 일반산단 들어서겠다네 뭐하네 한다면서 단계적으러 쪼개 착공할 생각도 안하고 해제해버렸으니 칼 뽑았으면 무라도 썰어야 할거 아니오?? 후속대책도 무책임하니 지역발전이 똑바로 되겠습니까?? 일반산단이 힘들면 현)농공단지 확장도 하고 제2농공단지로 보상적으로 재추진해야 할거 아니오?? 어떻게 생각하시오?? 벌교-녹동간 철도에도 관심좀 기울여주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