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강댐 수력발전소를 양수식으로 바꿔버렸으면 한다.

전력생산도 안해 유명무실한 지금의 수력발전 방식이 필요 있을까?

대량으로 값싸게 전기 생산할수 있는 양수식수력발전소를 설치해 지역경제발전에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아닐수 없다.

우주센터가 있는 고흥군이 야심차게 봉래면에 국가산단 유치에 움직이고 있어 보성군은 발맟춰 보성강댐에 양수식수력발전소 설치하면 좋잖을까?

주변에 태양열.풍력복합발전단지도 설치하여 예비전력 생산하게 만들어 양수식수력발전운영에 지장주는거 없게 하면 된다.

양수식수력발전을 통해 전기생산으로서 전기를 판매로 인한 이득도 챙길수 있고 일거다득이 가능하잖은가?

앞으로 전기차, 전기선박, 전기비행기시대가 되는 만큼 철도열차도 전기로 달리기 때문에 양수식수력발전소는 선택이 아닌 절대필수다.

게다가 벌교읍, 조성면, 득량면, 회천면 해안쪽에 해수담수화단지를 만들어 값싸게 물을 생산해서 물걱정없게 만들면된다. 이번연도 비가 너무 안내려 혼났으니 해수담수화단지는 필수가 되버렸으니 빼먹어선 안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