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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만대교나 봉림산수간도로는 벌교의 새로운 발상이 떠오를것이다.

작성자 : 신벌교만 작성일 : 2023.02.19 17:51:32 조회수 : 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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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만권에선 순천의 남승룡로가 너무 복잡함에 시달리자 맨 위 그림대로 광양만 해저터널을 만들려는 것으로 알고 있어 벌교로서는 관심거리가 아닐수 없다.

벌교에서 여수.광양으로 출퇴근하는데 있어 지금의 도로로는 너무나 복잡해 고역스럽기 때문이다.

순천도 양심이 있었더라면 신대.선월쪽에는 산단으로 조성하고 기업을 유치하여 재정자립도를 확충했어도 2번국도 대체우회도로로 민속마을길-홍내교길-순천농산물도매시장 해룡천 이북-863번 지방도연결구간을 건설했을지도 모를것인데 그런것도 안했으니 그렇다고 순천만 분기점-도롱 분기점으로 해서 고속도로비를 내고 가야만 할수 있을까???

그림대로 벌교-순천-여수.광양간 도로 직선화로서 순천만대교내지 별량면봉림-율촌면 산수리-율촌1산단-광양만해저터널-광양간 도로를 만들지 않으면 안될것이다.

벌교로서는 순천하고만 가깝게 지내는게 아니라 광양하고 여수하고도 교류해야 여수.광양지역 출퇴근을 통해 출퇴근버스로 인구 늘리면 누이좋고 매부좋고.

언제까지 순천으로만 인구유입 독점을 허용하고만 있을수 없는 만큼 벌교로서는 순천만대교나 봉림산수간 도로에 대해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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