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고흥간 고속도로가 득량면-고흥으로 바다를 가로지를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필자는 그림과 같이 인공섬을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서해안고속도로의 충남 당진시 행담도IC와 영광군 법성면 법성포 매립지를 생각하며 보성군도 인공섬을 만들어 인공섬에 IC를 만들어낸다면 얼마나 좋을지?

그곳에 각각 어항도 만들어 태풍등 유사시 어선들의 피난내지 중간 휴게지로도 활용하면 될것이다.

보성군으로서 나름대로 랜드마크를 만들어내는 전략.

회천면 군농리 해안을 매립하여 인공섬을 만들어 산업단지를 만들든가? 디즈니랜드와 같은 관광단지로 만들어 내는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한다.

각각의 인공섬마다 특색이 있는 모양으로 만들어 보성의 대표적인 나무잎인 차나무 잎이나 차나무 꽃잎이나 철쭉 꽃잎모양의 인공섬도 괜찮다.

보성군은 광주고흥간 고속도로의 별량-두원간다리 특수를 생각하며 긍정적으로 생각해주시길 바라며 따라서 보성군의 군세(郡勢)를 늘릴수 있는 절호의 기회등으로 삼아낼 필요가 있을것이다.

보성군 면적 수치라 664㎢대인데 나중에 악마의 숫자인 6이 3개로 되는것도 싫은 만큼 보성군으로서는 인공섬을 조성도 나쁘지 않을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