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근면 복내에서는 무슨일이 있을까?
노조위원장(노동조합)께서는 복내의 소문을 듣고 계시는지?
아님 같은 세무직이어서 모르는척 하고 있는것인지?
사례1(풍문으로 들었소)
10월13일은 복내면 자매결연자치단체인 서울 천호동의 축제라나/
그리고 14일은 재경복내면 향우회정기총회라나/
문제는 휴일임에도 아무런 근거도 없이 전직원(미화요원, 사무원포함) 1박2일 동원령!!!!!
더욱 문제는(농담이었겠지만)
---육아를 이유로 참여하기 힘들다는 여직원에게---
남편이라도 보내라구 ㅎㅎㅎㅎ
더구나 15일부터 종합감사인데ㅠ
허기야 면장님이 감사가 무슨관계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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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가지 더 풍문이 이ㅆ지만 오늘은 여기까지
위원장님(세무직)
보고 있을라요?
추신 복내 거기에는 초대위원장도 있는데>>>>
퇴직이 얼마 안남아서인지>>>> 아님 혹시 다른 이유인지>>>
"침묵이"로 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