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시영 위원장님을 비롯한 노조 임원진님들
연일 공직자들의 복지에 애쓰고 계심에 감사 드립니다.
금번 저의 친정엄마 장례에 조기 및 장례물품 등을 통하여
따뜻한 위로와 격려에 깊은 감사드립니다.
한번은 겪어야 할 일이라고는 하지만
살아 계실때 더 효도 하지 못한 한없는 아쉬움과
시간이 흐를수록 보고 싶은 그리움에
눈물만 흐르는 황망한 상황에서
보내 주신 따뜻한 위로와 격려 덕분에
장례를 잘 치를 수 있었습니다.
보성군 공무원 노조의 무궁한 발전을 위하여
미약하나마 힘을 보태고 응원하면서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인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