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나지 않았다!
2017년도 군수 구속과 더불어 보성군 공무원들의 비리가 세상에 표출됐다! 몇몇 무리는 덮고, 쉬쉬 하며 조용히 있어! 잠잠해질때 까지..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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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결과야 어떻든 시간이 지나면 지나간 과거로 잊혀질 것 같다.
그래서 불안하다! 잊혀지면 다시 반복된 일이 또 일어나지 않겠는가!
승진을 위해서는 옳고 그름의 판단도 사치라 생각하며, 스스로를 보지못하고 자신만을 생각하는 공무원들이 있는한
잊지말자! 보성군 역사에 불명예스럽고, 창피하지만..드러내놓고 옳은 말을 해야한다!
동료지만..동료이기에 옳고 그름을 말해줘야 한다! 잊지말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