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고급인력이라는데~~
일찍 출근해서(초과수당 받을라고/
총무과 아침 초과 변경한다는 말에 버럭/당연한 일)
인터넷 보고 대화하고 오전 끝
아참 자리에 걸려온 전화 몇통은 받음
한가지 더 점심 메뉴 고민
오후는 똥마려운 강아지처럼 왔다갔다
퇴근은 남들보다 늦음(이유는 그거)
늘 그랬던것처럼
남의 비리는 몹쓸 일
그럴싸한 바른 말 들^^(TMI)
빽은 좋은건지 입심이 좋은건지
마른자리 찾느라 여기저기 잘 옮겨다닌다(개부러움)
이런 사람 또 없습니다